우리말로는 도구모음, 영어로는 툴바(tool bar)라고 불리우는 이 소프트웨어는 누군가에게는 공해에 불과하지만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유용한 소프트웨어였습니다. 브라우저에 적용되는 툴바는 특정 검색엔진을 쉽게 이용할수있도록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예를들면 바로가기 검색바나, 캡쳐기능 등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많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으로 유용한 소프트웨어가 바로 네이버 툴바 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네이버 툴바 다운로드를 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더이상 개발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크롬에서 많이들 이용하셨는데, 크롬 확장프로그램에 들어가면 위 이미지와 같이 종료가 되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툴바를 설치하면 종료가 되었다면서 설치가 되지 ..
우리나라 HTS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HTS는 바로 키움증권의 HTS인 영웅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 주식을 시작하면 MTS로 시작을 하다가 조금 더 전문적으로 하고 싶어서 HTS로 들어가면 너무 복잡해서 제대로 사용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하여 키움증권에서는 온라인 메뉴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서비스 또는 프로그램은 매뉴얼을 우선적으로 읽어보고 하는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돈을 다루는 것은 그렇습니다. 키움증권 최근검색메뉴 전체삭제 www.kiwoom.com 이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영웅문4에 대하여 개락적인 설명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웹페이지의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온라인 매뉴얼'이라는 것이 있씁니다. 이것을 클릭을 하시면 키움증권 H..
오래전에 다음 동영상 편집기가 있었습니다. 그 이름을 이야기하면 다음팟 인코더라는 편집기이지요. 처음 나왔을때는 그리 보잘것 업었는데 계속적으로 조금씩 발전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버그가 너무 심해서 툭하면 다운해서 이용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업데이트를 지속하더니 쓸만한 프로그램으로 변모하였지요. 하지만 갑작스럽게 업데이트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더이상 개발과 배포를 중단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발생하였습니다. 이제는 공식사이트에서 다운로드를 하는것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동영상 편집기는 구매를 할필요가 없는것이 굉장히 큰 장점이었습니다. 다른 장점들을 압도하는 장점이지요. 워터마크가 들어가는 곰인코더와는 급이 달랐지요. 인터페이스도 쉬워서 ..
압축프로그램의 종류는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처음 접했던 압축프로그램은 LHZ 라는 압축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압축프로그램은 제가 아주 꼬꼬마였을시절, 플로피디스크 5.25인치 짜리를 들고다니던 시절에 이용을 했었던 유틸리티였지요. 하지만 이제는 전혀 사용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리눅스에서는 쓰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뒤로 사용을 했던것을 생각해보면... arj, rar, zip 등 여러가지 포멧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작스럽게 통합 프로그램이 생기더군요. 하나의 압축프로그램으로 모든 압축 포멧을 해제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난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빵집 압축 프로그램 다운로드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 빵집이라는 유틸리티는 alz라는 폐쇄적인 압축포멧을 처음으로 외부 프로그램에서..
클래스팅은 SNS입니다. 주로 초등학교 고학년이 주된 사용자층이라고 이야기 되고는 있지만 그 이상에서도 자주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선생님과 학생 그리고 학부모들 모두 가입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가정통신문과 같은 공지사항을 쉽게 전달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용자 숫자도 굉장히 많이있습니다. 2년전 자료로만 봤을때는 500만명이라고 했는데,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이 숫자는 더욱 증가하였으리라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대부분의 서비스가 PC버전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어플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곰곰히 생각해보면 집에 컴퓨터가 없는 사람은 있어도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은 없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PC에서 이용을 할 필요는 분명히 있..
저는 사실 왜 이렇게 된것인지 사실 전혀 잘 모르겠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집중을하고 뭔가를 해보려고 생각을 하였지만 왜 이렇게 되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온전히 나의 탓이 아니라 그사람들 탓입니다. 나는 그냥 시킨대로 했을 뿐입니다. 요즘에 온몸이 쉽지 않습니다. 눈이 너무 피곤하고... 졸리고 장난이 아니네요. 하루하루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장난이 아니지요. 먹는것 입는것 노는것 모든것이 조금씩 좋아지지 않습니다. 나빠지기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삶이고 그것이 모든것입니다. 나는 조금더 좋아지기 위하여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아니 적어도 나빠지는 속도를 느리게 하기 위하여 운동을 한 것이지요. 할 수 있는것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푸틴도 그렇게 되더라고요. 인생무상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