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스팅은 SNS입니다. 주로 초등학교 고학년이 주된 사용자층이라고 이야기 되고는 있지만 그 이상에서도 자주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선생님과 학생 그리고 학부모들 모두 가입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가정통신문과 같은 공지사항을 쉽게 전달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용자 숫자도 굉장히 많이있습니다. 2년전 자료로만 봤을때는 500만명이라고 했는데,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이 숫자는 더욱 증가하였으리라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대부분의 서비스가 PC버전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어플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곰곰히 생각해보면 집에 컴퓨터가 없는 사람은 있어도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은 없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PC에서 이용을 할 필요는 분명히 있..

저는 사실 왜 이렇게 된것인지 사실 전혀 잘 모르겠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집중을하고 뭔가를 해보려고 생각을 하였지만 왜 이렇게 되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온전히 나의 탓이 아니라 그사람들 탓입니다. 나는 그냥 시킨대로 했을 뿐입니다. 요즘에 온몸이 쉽지 않습니다. 눈이 너무 피곤하고... 졸리고 장난이 아니네요. 하루하루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장난이 아니지요. 먹는것 입는것 노는것 모든것이 조금씩 좋아지지 않습니다. 나빠지기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삶이고 그것이 모든것입니다. 나는 조금더 좋아지기 위하여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아니 적어도 나빠지는 속도를 느리게 하기 위하여 운동을 한 것이지요. 할 수 있는것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푸틴도 그렇게 되더라고요. 인생무상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