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들 아시겠지만 인터넷에서는 다양한 일자리 사이트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인이나 인쿠르트같은 사이트가 있습니다. 또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은 별도의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통하여 이력서를 보내거나, 공고를 확인하고 문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이 아니라면 본인의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을것 같습니다. 가까운 지인, 선배, 동료 등을 활용하여 취업 기회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자체 홈페이지에서도 많은 공고가 올라온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소개할 진주시청 구인구직 게시판에서도 많은 공고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진주시청 구인구직 게시판 바로가기 간단하게 위 링크를 클릭을 하시면 원하는 사이트로..

이번에 저는 이사를 갑니다. 이사를 가면서 많은 것들을 한번 바꿔 보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변화를 줄 예정인데 그 중에서 정수기를 한번 들여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물은 2가지 방법으로 공급을 하였습니다. 1) 끓여먹기 2) 생수사먹기 이 두가지 방법으로 물을 먹었지요. 밖에 나갈때, 아이들 학교갈때는 생수로 처리하였고, 일반적으로 집에서 먹을때는 보리차를 끓여먹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드디어 와이프가 못끓이겠다고 선언을 하였습니다. 하는일도 많고 그래서, 이제는 정수기를 들여놓자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이 기기를 들여놓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소비전력이 어마어마 하다고 하더라구요. 냉장고에 맞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특히 온수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직수형은 조금더 낫다는 이야기..

대단히 많은 생활정보지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상에서는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상 인근 지역과 통폐합이 되거나, 실질적으로 발행이 되지 않는 것들이 꽤나 많아지고 있습니다. 비단 이러한 현상은 인구가 적은곳 뿐만아니라 많은곳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운영이 잘 되어 가고 있는곳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춘천 벼룩시장과 같은곳입니다. 물론 예전같이 매일 발행은 하지 못하고 3일은 지면으로 발행을 하지만 2일은 온라인으로만 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을 찾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부동산과 자동차와 관련한 정보를 얻기위하여 많이 찾게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자리를 구하는데 있어서 많이 이용이 되곤 합니다. 춘천 벼룩시장 신문을 보기 위해서는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