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많은 생활정보지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상에서는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상 인근 지역과 통폐합이 되거나, 실질적으로 발행이 되지 않는 것들이 꽤나 많아지고 있습니다. 비단 이러한 현상은 인구가 적은곳 뿐만아니라 많은곳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운영이 잘 되어 가고 있는곳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춘천 벼룩시장과 같은곳입니다. 물론 예전같이 매일 발행은 하지 못하고 3일은 지면으로 발행을 하지만 2일은 온라인으로만 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을 찾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부동산과 자동차와 관련한 정보를 얻기위하여 많이 찾게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자리를 구하는데 있어서 많이 이용이 되곤 합니다. 춘천 벼룩시장 신문을 보기 위해서는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여러가지 상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저만해도 몇해 전까지는 오프라인 비중이 더 높았지만, 팬더믹 이후로는 확실하게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된것 같아요. 직접 물건을 보고 고르는것은 신선식품이나 델리 정도라고 볼것 같아요. 국내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서 해외에서 필요한 상품을 구입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 졌습니다. 그리고 이는 굉장히 쉬어졌습니다. 배송대행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직접 배송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것 같습니다. 그럴때 자주 이용되는것이 ACI 택배인것 같아요. 해외에서 물건을 구입하다보면 어디까지 왔는지 궁굼하게 됩니다. 오매불망 기다리는 것도 지치지요. ACI 배송조회 사이트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간단하게 어디까지 택배..
한메일(Hanmail)이라는 서비스는 굉장히 오래된 서비스입니다. 제가 인터넷을 처음 시작하였을때 배웠던것이 이 'hanmail' 주소를 만드는 것일 정도로 전통적인 서비스 입니다. 하지만 이 서비스는 조금씩 바뀌어가고, 통합이되고, 흡수가 되어서 처음의 위상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과거에 이용을 하였지요. 오랜만에 이용하려는 사람은 어떻게 이용을 해야할지 궁굼해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포스팅은 한메일 로그인 방법에 대한것입니다. 한메일 주소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hanmail.net 이라고 주소창에 입력을 해도 리디렉션을 통하여 어렵지 않게 원하는 사이트로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