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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ap

사실 전혀 잘 모르겠습니다.

답답이다 2022. 5. 3. 11:29

저는 사실 왜 이렇게 된것인지 사실 전혀 잘 모르겠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집중을하고 뭔가를 해보려고 생각을 하였지만

왜 이렇게 되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온전히 나의 탓이 아니라 그사람들 탓입니다.

나는 그냥 시킨대로 했을 뿐입니다.

요즘에 온몸이 쉽지 않습니다.

눈이 너무 피곤하고...

졸리고 장난이 아니네요.

 

하루하루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장난이 아니지요.

먹는것 입는것 노는것 모든것이 조금씩 좋아지지 않습니다.

나빠지기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삶이고 그것이 모든것입니다.

나는 조금더 좋아지기 위하여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아니 적어도 나빠지는 속도를 느리게 하기 위하여 운동을 한 것이지요.

 

할 수 있는것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푸틴도 그렇게 되더라고요.

인생무상 이지요..

 

아니 인생이라는것이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조차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만 안고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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