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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운동 후 단백질 섭취량 요즘 웨이트를 다시 제대로 시작하면서, 근력 운동 후 단백질을 얼만큼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 궁금하여 폭풍 검색해 봤다. 일단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0.8g/kg 이다. 내가 보통 65kg 이니 하루에 52g 정도 섭취하면 몸속에서 단백질이 쓰이는 근육, 항체, 연골, 피부, 털, 호르몬 등이 정상적으로 구성되는데 부족하지 않다는 얘기일 것이다. 하지만 이건 내가 근력 운동을 하지 않을 때의 이야기이고, 근력 운동을 함으로써 손상된 근섬유를 회복시키기 위해 단백질을 얼만큼 보충해줘야 할지가 궁금했다. 근육에서 단백질이 빠져나가는 양보다 들어오는 양이 많아야 할테니, 운동량에 비례해서 먹으면 될테지만... 대한영양사협회에서는 운동을 많이 한다 하더라도 kg당 1.5..
SpringBootServletInitializer Spring boot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시 Local 에서는 잘만 되던게, WAR 파일로 서버에 배포하면 404 error 날 때가 있다. 서버 로그에는 별 메시지가 없다. 단지 배포가 잘됐다는...; INFO [dev.example.com-startStop-3] org.apache.catalina.startup.HostConfig.deployWAR Deployment of web application archive [/var/lib/tomcat8/webapps/auth/ROOT.war] has finished in [2,533] mscs 이럴 경우 local 에서 되던게 server 에서 안되는 것이니 서버 설정에 문제를 예상할 수도 있지만, 서버는 에러 발생 시 로그를 남긴다; 로그 없는 이 상황은..
자극을 몸으로 느끼자 빠르다. 곧 2020년 2월도 지나갈 기세. 새해 정신줄 꽉 붙잡고 잘 살고 있니? 잘 하고 있는지 자꾸 체크하려 하고, 뭔가 바로 잡으려 하고... 이런건 무슨 병이지. 의처증도 아니고 의부증도 아니고 내가 나를 의심한다? 괴기스럽군. 난 그저 이 귀한 시간들을 헛투루 보내고 싶지 않을뿐. 생각은 이러한데 몸이 지 편한대로만 움직이는게 함정. 누구나 그렇듯 나 역시 구정을 기점으로 약간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근래 유튜브에서 헬스와 피아노 채널들에 꽤 많은 시간을 할애했는데 특히 헬스 트레이너들의 방송은 내 운동 습관/방법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일단 난 개인적으로 PT를 선호하지 않는다. 워낙 오래전 헬스 관장님과 함께 하던 세대라 무료가 유료화 된 것에 대한 거부감이라고나 할까. 요즘은 남들하니까 ..
The scratchDir you specified: is unusable. 간만에 재미진 일. 간만에 사이트 운영팀에서 오류 문의가 속출했다. 등록이 안된다느니, 상세 페이지가 빈화면으로 나온다느니... 훗~ 걱정마라. 언제나 처럼 이 오빠가 해결해 줄테니. 우선 이 님들의 증상이 나에게도 동일한지 확인하였다. 특정 페이지들이 서버 500 에러도 있었지만 status 200 인데 빈화면이 나오는 기괴한 장면이 보여졌다. 동일한 소스의 개발 서버에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었다. 실서버 로그를 확인해보니, 어제 아무개팀에서 인증서를 갱신했다.(내가 하던걸 왠일로...) 근데 로그를 뒤져보니 그 시간 이후로 오류가 속출했다. 잡았다, 요놈!! 공통적으로 주로 나온 오류들이다. INFO [main] org.apache.coyote.AbstractProtocol.destroy Destr..
2019년 결산 올해도 어김없이 결산의 시간.우선 2019년 운세가 얼마나 맞았나 채점. * 총론 : 명성과 이익을 반드시 얻으니 천하에 으뜸이 될 대통의 운세입니다. (명성 없었음) - 재물운 : 일확천금과 같은 횡재는 아니더라도 노력한 이상의 재물이 들어오는 해입니다. (노력한 만큼만 들어왔음)- 직장/사업운 :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이 진행되고 계획한 일정대로 일에 막힘이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일이 진행되진 않았음)- 가족/가정운 : 가정에 화목의 기운이 크게 찾아 드는 시기입니다만, 가족 친지 중 상을 당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아무일 없었음)- 이성/대인관계 : 아직 미혼의 선남선녀들은 천상의 배필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더 없이 좋습니다. (못만났음)- 배우자운 : 결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
토론토 몬스터 류현진 간만에 MLB 메인 장식한 핸지니~ 드디어 류현진이 대박 계약에 성공했다. 10월 11일 일기에 딱 내가 예상했던 4년 8000만달러. 이제 스포츠 뉴스 포털에서 새로고침 안해도 되서 정말 다행이다. 정말 지긋지긋했다. 어디로 가게 될지 너무도 궁금했다. 사이영상 2위를 이렇게까지 애태우다니... 근데 계약한 팀이 너무 생각지도 않았던 팀이라 당황스럽긴 하다. 갠적으론 다저스에 머물거나 엔젤스로 가길 바랬는데... 박찬호가 머물렀던, 그 뒤에 류현진이 머물렀던 다저스를 앞으로 볼 일이 없다는게 상상이 안된다. 그것도 아메리칸리그에, 양키스와 레드삭스가 있는 동부로 간다는게, 허구언날 그들과 싸워야 한다는게 안습이다. 양키스고 나발이고 올해처럼 다 발라버리기고 1선발 지키면 됨. 좀 전에 블루제이스 로스터..
아차산 / 용마산 2019. 11. 09 피곤하다... 회사일이 바빠지니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다. 뭔가를 하면 여기에 또 흔적을 남겨야 하니 시간이 몇배로 더 든다...ㅋ 아차산 다녀온지도 벌써 10일이나 지났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린다. 10일이나 지난건지 10일밖에 안지난건지... 아차산과 용마산은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정상이 낮아 많은 사람들이 쉽게 산책다닌다는 글을 보았었다. 특히 아차산에서 바라보는 한강쪽 야경이 너무 멋있어서 미세먼지 없고 화창한(?) 날 밤에 한번 가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그날이 이날이었다.ㅋ 아침에 기상체크를 마치고 봉사가 있는 날이라 오후 일정이 어찌될지 몰라 간단하게 등산용 간식 및 보조배터리, 후레쉬 등을 준비해 나갔더니 어케 시간이 잘 맞았다. 석촌호수 두바퀴 ..
주왕산 대전사/주산지/주봉 2019. 10. 27 어제 소백산 갔다가, 주왕산 주산지에 들렀다. 내가 생각해 놓은 주왕산 등산 코스대로라면 주산지는 따로 봐야했기에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렀다. 소백산에서 1시간 40분 걸렸고 오전 11시 반에 입장했는데 토요일 그 시간에도 주차장이 거의 만차였다. 이시간에 주산지를 들른게 지금 생각해보면 신의 한수였다.ㅋㅋ 입구에서 20분쯤 걸으면 주산지가 바로 보인다. 예술이지. 물에서 자라니 수초인가... 그 정체는 버들나무, 버드나무이다. 새벽 안개꼈을 때 봤으면 더 예술이었을텐데 만약 그랬다면 등산이 어려웠겠지... 강구항 가던길에 만난 청송 얼음골 폭포... 이것도 예술~ 그리고 드디어 오늘 주왕산 주차장에 6시에 도착해서 짙은 안개를 보고 있노라니 또 어제의 악몽이 떠올랐다. 주왕산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