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나라도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생활정보지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때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보는 신문이었지만, 인터넷의 발달때문에 종이신문은 거의보지 않는것 같아요. 부산에도 생활정보지인 부산교차로 신문이 있습니다. 이 부산교차로 신문은 크게 7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서부산 교차로신문, 연제교차로 신문, 사하 교차로, 동래교차로, 동부산교차로, 남부산교차로, 중부산 교차로 신문이 있지요. 종이신문은 이렇게 7가지로 나누어서 발간이 되기는 하지만, 인터넷은 하나로 통합이 되어 있습니다. 부산교차로 신문 들어가기 위 링크를 클릭을 하면 부산교차로 신문으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부동산, 구인구직, 자동차 항목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

최근에 생활정보지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교차로나 벼룩시장을 찾아본 기억이 없어요. 예전에는 벼룩시장과 같은 지역생활신문이 정말 많았는데, 요즘은 그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알아보니 발행 부수가 현저히 줄어든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가판대에 많이 올려놓았는데, 이제는 찾아보기 힘드네요. 하지만 지역생활 신문을 보는 방법이 완전히 사라졌을까요? 완전히 사라진것은 아닙니다. 다만 배포 방식에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시대에 발맞춰가는 것이죠. 따라서 천안교차로 사이트와 같이 온라인으로 방문하면 모든 지역생활소식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천안교차로 구인구직 신문 홈페이지 위 링크를 통해 메인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아래 신문..

거제도에 거주한다면 모를 수가 없는 네이버 카페가 있습니다. 바로 '거제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입니다. 줄여서 '거사모'는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해당 카페에서 어떤 정보를 다루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까페에 들어가기 위해서 많이들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곳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실수이죠. 바로 네이버나 다음에서 거사모.com 을 검색하면 잘못된 결과가 나온다는것 입니다. 흔히 알고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이죠. 그래서 거사모.com이라고 인터넷 브라우저에 입력하면 서버 IP주소를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도메인을 구매해서 실제 까페로 연결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헷갈리지 않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