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생활정보지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교차로나 벼룩시장을 찾아본 기억이 없어요. 예전에는 벼룩시장과 같은 지역생활신문이 정말 많았는데, 요즘은 그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알아보니 발행 부수가 현저히 줄어든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가판대에 많이 올려놓았는데, 이제는 찾아보기 힘드네요. 하지만 지역생활 신문을 보는 방법이 완전히 사라졌을까요? 완전히 사라진것은 아닙니다. 다만 배포 방식에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시대에 발맞춰가는 것이죠. 따라서 천안교차로 사이트와 같이 온라인으로 방문하면 모든 지역생활소식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천안교차로 구인구직 신문 홈페이지 위 링크를 통해 메인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아래 신문..

거제도에 거주한다면 모를 수가 없는 네이버 카페가 있습니다. 바로 '거제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입니다. 줄여서 '거사모'는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해당 카페에서 어떤 정보를 다루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까페에 들어가기 위해서 많이들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곳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실수이죠. 바로 네이버나 다음에서 거사모.com 을 검색하면 잘못된 결과가 나온다는것 입니다. 흔히 알고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이죠. 그래서 거사모.com이라고 인터넷 브라우저에 입력하면 서버 IP주소를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도메인을 구매해서 실제 까페로 연결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헷갈리지 않기 위해..

요즘은 모든 국민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초등학생들도 키즈워치를 차고 다닐 정도로 대중화되어 있습니다. 한국이 스마트폰 보급률이 1위라는 말이 실감 됩네요. 그래서 그런지 길거리에서 공중전화부스를 보는 것은 정말 힘든 일 같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는 애물단지에 가까워지는 것 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정말 간혹 사용해야 할 때가 발생합니다. 이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가끔 필요한 상황이 있더라구요. 실명을 밝히지 않고 연락을 해야할 경우나 핸드폰을 길거리에서 분실했을 때 등 이러한 상황에는 부스를 찾아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공중전화 위치찾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핸드폰을 사용하지 못할 시 대부분이 이런 상황에 찾게 됩니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