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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고려 문종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관음사. 조선 숙종 때 폐사되었다가 1908년 복원되었음.
한라산 등반 2015년 하계 휴가. 휴가 내자마자 신규 프로젝트 시작되서 결제난 걸 안갈 수도 없고, 집에만 있자니 집에 있을꺼면 출근하라고 할 것 같고, 혼자 딱히 가고 싶은데도 없고... 다른 사람들이 싫어해서 혼자만 갈 수 밖에 없는 곳을 생각해 보다가 한라산 등반을 결정했다. 이왕 가는거 백록담 찍고 오겠다는 다짐과 함께 코스 공부를 했고 성판악으로 올라가서 관음사로 내려오고 싶었지만, 현재 관음사 코스는 정상 등반이 불가능하여 백록담을 볼 수 있는 코스는 성판악 코스가 유일하다는... 경치는 관음사 코스가 좋다던데... 등반하는 날짜의 제주도 날씨는 비가 예정되어 있었다. 성판악 코스는 비가 와도 등반이 가능하다는 글들을 보고 힘을 내어 등반 계획을 강행했다. 등반 전날 저녁 제주도에 도착해서 렌트하고 이른..
제주 4·3 사건 1947년 3월 1일 제주도에서 경찰의 발포사건을 기점으로 하여 1948년 4월 3일 발생한 남로당 중심의 봉기사태이며, 그로부터 한국전쟁이 끝난 후인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진압과정에서 양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이다. 배경 제주도는 일제강점기부터 좌익계열 활동의 전통이 강했으며, 해방 후 제주도 인민위원회는 미군정청과 협조적이었다. 하지만 점차 미군정 관리들의 모리행위, 남로당 계열의 좌익세력들, 군정경찰, 서북청년단 등 극우 반공단체의 횡포에 제주도민들의 반감이 점차 일어났다. 사건정리 1947년 3월 1일 - 3.1절 기념식에서 기마경관의 말발굽에 어린아이가 채여, 항의하는 시위군중에게 경찰이 발포해 6명 사망. 이 사건을 계기로 남로당은 제주도민들을 업고 조직적인 반경..
안녕 제주도 3박4일 일정을 모두 끝내고 다시 티웨이 항공을 이용하여 서울로 출발합니다. 아쉬운 마음 굴뚝같은데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니 흑흑... 기상이 좋지 않아서인지, 기장이 늑장을 부려서인지 오는편 항공은 20분이나 연착이 됐습니다. 제주도를 결론 내리자면 일단 너무도 아름다운 관광지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설들이 하나같이 이 나이에는 믿고 싶지 않은, 조금더 보다보면 지긋지긋할 정도의 레파토리로 가득하다는거. 용, 선녀, 무지개, 뭐 맨날 기다리다 돌이 되고 이런식... 그래서 전설이라 하기도 하지만. 아무튼 당분간 '어디까지 몇미터 남았음' 이런 푯말은 정말 보고 싶지 않다는...
천제연폭포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코스, 선녀들 목욕탕이었던 천제연폭포. 천제연폭포는 3개로 나뉘어집니다. 제1폭포, 선임교, 제2폭포, 제3폭포. 제1폭포는 엉또폭포처럼 비 올때만 물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선임교에는 아주 시원한 바람이 불어 땀을 좀 식힐 수 있었구요. 제2폭포가 꽤나 멋집니다. 제3폭포는 굳이 안가도 될 듯. 마지막 코스인데도 불구하고 무성의로 가득찬 이 글은 대체; 지겹다 사진 업로드...ㅠ
기원뚝배기 오분자기뚝배기는 제주할망뚝배기가 유명하다고들 하던데... 그 앞을 지나는 가보았소만 배가 안고파서... 하지만 이 기원뚝배기의 뚝배기 맛도 매우 괜찮았습니다. 가격에 약간의 거품이 있긴 하지만; 식사, 반찬 깔~끔했다마시~
세계자동차박물관 오우~ 이게 다 얼마일까. 벤츠, 푸조, 캐딜락, 포드, 롤스로이스 어찌 이렇게 멋찐 차들이 한자리에!! 건물에는 제목도 없이 썰렁하지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벤츠 300SL이 날개를 펴고 럭셔리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왜 자꾸 싸이가 생각나는지; 세기별로 약 70여대 정도의 자동차들이 전시되어 있고 500만원짜리 유모차도 있습니다. 기념품샵에는 80만원짜리 포르쉐 모형자동차도 있습니다. ㅎㄷㄷ; 여기서 문제. 국산 최초의 자동차 이름은??? ......... '시발자동차' ^^
트릭아트뮤지엄 말 그대로 아~트. 예술에 생동감을 불어 넣어준 것들을 모아놓은 곳이라고 하면 적당하겠네요. 일단 이 곳에서는 예술에 포개져 함께 사진을 찍어봐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