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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제갈양의 출사표 유선을 보필하게 된 제갈양은 우선 동오과 동맹을 맺고 조운, 위연 등 50만 대군과 함께 남만 정벌에 나선다. 7번 풀어주고 7번을 사로잡는 칠종칠금으로 맹획에게 진심으로 항복을 받게 되어 남만의 드넓은 지역을 취하게 된다. 돌아오는 길에 강에서 죽은 영혼을 달래는 음식으로 만두를 만들게 하여 진혼제를 지냈다고 한다. 그 사이 조비는 아들 조예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죽게 되고 조진, 조휴, 진군, 사마의 등이 그를 보필하였지만 서량에 나간 사마의를 의심하고 모함하여 관직을 박탈하자 제갈양은 중원을 쳐 천하통일을 계획한다. 빼어난 문장으로 유비에 대한 충성심이 담긴 출사표를 쓰고 조운을 선봉으로 한 30만 대군과 함께 중원을 밀고 나갔다. 관우에게 응원군을 보내지 않고 조비에게로 갔던 맹달도..
유비의 입촉 유비와 유장 서량군을 평정하고 더 거만해진 조조에게 익주 유장의 사신으로 장송이 찾아온다. 한중에 장로가 익주를 치려고 하여 구원 요청차 방문했다고 하지만 조조에게 무시당한다. 양수가 장송을 알아보고 한번더 조조에게 간청하지만 추남 외모에 거칠게 말을 하는 장송은 매만 맞고 쫓겨난다. 장송은 사실 유장이 넓고 기름진 서천을 지킬 인재가 아님을 알고 서천을 넘길 만한 군주를 찾으려 했던 것이다. 형주로 발길을 돌린 장송은 제갈양의 계교에 따라 유비에게 사흘동안 환대를 받게 되고 시종일관 겸손한 유비에게 탄복하여 서천의 지리와 산세를 그린 지도를 넘긴다. 돌아간 장송은 장로와 대치중인 유장에게 종씨 유황숙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하는데 황권, 왕루 등이 나서 반대하지만 유장은 장송의 의견에 따른다. 유비는 방..
형주 공방전 남군 / 형남4군 전투 조조는 남은 군사를 수습해 허창으로 돌아가며 조인에게 남군을, 하후돈에게 양양을, 장료, 악진, 이전에게 합비를 맡긴다. 주유는 유비에게 조인이 지키고 있는 남군를 쳐서 승리하지 못하면 남군을 취해도 좋다는 약속을 하고 전투에 임하지만 쇠뇌까지 맞으며 후퇴한다. 그 바람에 약속대로 조운이 남군을 차지하고 뒤이어 거짓문서를 작성하여 각 성의 장수들을 꾀내어 장비가 형주를 관우가 양양을 손쉽게 차지한다. 전투는 동오가 하고 땅은 유비군이 취하자 화가난 주유는 앓아 눞게 되고 노숙이 유비를 찾아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따지자 원래 땅은 유표의 땅이었고 유비의 조카인 유기를 도와 땅을 되찾게 해준 것 뿐이라며 유기가 죽게된다면 동오에게 형주를 돌려주겠다고 약속한다. 유비는 형주를 발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