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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벚꽃

Daily/Travel 2021. 4. 5. 02:31

2021. 03. 25.

벚꽃 명소는 정말 너무도 많지. 그 중에서도 내가 꼭 가보고 싶었던 진해를 찾았다. 여좌천과 경화역의 벚꽃들을 보기 위해. 여기가 진해구나 싶을 정도로 진해구에 들어서면 그냥 온통 벚꽃이다. 난 오후 3시경에 도착했고, 여좌천이든 경화역이든 주차는 헬이다.^^ 벚꽃에 파뭍힌 여좌천을 한파퀴 돌고 경화역도 돌았다. 왜 굳이 벚꽃을 보러 여기까지 오냐고 묻는다면, 단지 많은 벚꽃을 보러 이 곳에 온 것은 아니다. 여좌천로망스 다리를 뒤덮은 벚꽃을 보고 싶었을 뿐. 역시나 사람이 많은 시간대라 사진 찍기가 꽤나 어렵다. 온통 가족과 연인들, 아니면 출사쟁이들... 모두 시종일관 밝은 모습, 행복한 모습, 그 안에 내가 포함되어 있다는 뭍어가는 행복. 그 기분을 놓치지 않고 방구족발에 소주 한잔~ 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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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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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3. 20.

 

지리산 3대 사찰이 천은사/화엄사/쌍계사 이다. 쌍계사는 10년 전에 다녀왔으니... 다봤네?ㅎ 

 

샘이 숨었다 하여 이름 지어진 천은사. 주차장에서부터 왼편에 저수지가 있고 한적~하니 걷기에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무료라서 더 좋음.) 미스터 션샤인에 나왔던 수홍루와 극락보전도 보고~ 벚꽃, 홍매화, 동백꽃도 보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아늑한 사찰이었다.

 

 

옆동네 화엄경의 이름을 딴 화엄사는 입장료 내고 시작하는 스케일~ 토요일 점심시간이라 사람들이 북적이기 시작한다. 사진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람들 제일 없는 걸로만 추린 거다. 화려한 우산색과 형광색 등산복들 덕분에 사진 여럿 망쳤... 제법 커보이는 사찰이라 위에서 사진 하나 찍으려고 각황전 옆 108 계단을 올랐는데 어림없음. 최소 300계단은 넘어야 담길 스케일. 선수분들이 뭘 찍으려고 이렇게들 모여 계신가 했더니, 각황전 홍매화를 찍으시려고~ 이렇게 의도치 않게 봄에 올 수 있어서 정말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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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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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도서관 벚꽃

Daily/Diary 2011. 4. 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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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도서관의 벚꽃. 해가 지날수록 울창해 지는 듯.
도서관이 이래가지고 학생들이 맘 잡고 공부할 수 있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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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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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여의도

Photo/Me 2011. 4. 16. 18:51
나랏말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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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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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절정인 이번 주말엔 여의도공원을 들쑤실 각오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엠타운 모임에서도 지금껏 술한번 지대로 먹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술도 많이 먹고 다음날 일찍 일어나 벚꽃구경도 가는 것으로 결심을 하였으나,
역시 알콜이 흡입된 내 몸은 내 몸이 아니고,
그렇게 여의나루에 도착을 했는데, 브라보~ 날씨도 최고였고 한강에 큰 기대를 안한 나로서는 무한 감동이었고,
3시쯤 여의도의 인파는 거의 절정. 인도를 줄서서 밀리며 지나갔으니 더 할말 있나.
분수에서 뛰노는 아그들, 연날리는 사람들, 자전거 커플들, 강쥐델꾸 나온 연인들, 돗자리 깐 연인들, 교복입고 열애중이신 청소년들.
여의도 공원까지 한바퀴 휘~ 돌고 왔는데 정말 모든 종류의 커플을 다 구경한 거 같아, 메이드 인 코리아부터 시베리아 허스키까지.
오늘 본 그 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애, 어른, 남녀 노소 불문하고 모두 너무 행복해 보였다는 거.
사람들도 많고 짜증날 법도 했는데 그렇게 행복한 면적속에 내가 있었다는게 영광인줄 알아 이것드라.
너무 이쁜 풍경에 식사도 깜빡하고 저녁 6시까지 쫄쫄 굶다가 죽기 직전에 회생.
맘같아선 진해나 구례까지 가서 보고 싶었는데, 그게 레알 벚꽃이라 생각했는데, 서울 벚꽃도 같은 벚꽃이라더군.
시작은 미약했지만 이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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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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