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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의 입촉 유비와 유장 서량군을 평정하고 더 거만해진 조조에게 익주 유장의 사신으로 장송이 찾아온다. 한중에 장로가 익주를 치려고 하여 구원 요청차 방문했다고 하지만 조조에게 무시당한다. 양수가 장송을 알아보고 한번더 조조에게 간청하지만 추남 외모에 거칠게 말을 하는 장송은 매만 맞고 쫓겨난다. 장송은 사실 유장이 넓고 기름진 서천을 지킬 인재가 아님을 알고 서천을 넘길 만한 군주를 찾으려 했던 것이다. 형주로 발길을 돌린 장송은 제갈양의 계교에 따라 유비에게 사흘동안 환대를 받게 되고 시종일관 겸손한 유비에게 탄복하여 서천의 지리와 산세를 그린 지도를 넘긴다. 돌아간 장송은 장로와 대치중인 유장에게 종씨 유황숙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하는데 황권, 왕루 등이 나서 반대하지만 유장은 장송의 의견에 따른다. 유비는 방..
마등과 마초 방통 천거 동오로 주유의 문상을 간 제갈양은 방통을 만나 함께 유비 휘하에서 일하자고 설득하여 추천장을 주었다. 노숙도 손권에게 방통을 추천하지만 방통의 불손한 태도에 손권이 반대하여 방통이 조조에게 가겠다고 하니 노숙이 차라리 유비에게 가라며 역시 추천장을 써주었다. 방통은 유비를 만나러 와서 추천장도 보이지 않고 일을 시켜달라고 하자 유비는 방통의 능력을 알 수 없어 일단 뇌양현 현령으로 보내는데 며칠동안 일하지 않고 술만 마신다는 보고를 받았다. 확인을 위해 장비를 보냈는데 한나절 만에 그 많은 일을 다하고 함께 유비를 만나 그 즉시 부군사로 임명된다. 마등의 최후 불안한 조조는 마등, 유비, 손권에 둘러쌓여 어느쪽으로도 움직이지 못하자 순유가 나서 마등에게 황제의 명으로 정남장군의 칭호를 하사하고..
적벽대전 고육계와 연환계 화살 10만개를 어이없게 빼앗겨 버린 조조는 억울하게 죽은 채모의 동생인 채중과 채화를 주유에게 거짓투항 시킨다. 주유는 이를 눈치채고 노장군 황개에게 고육계를 청하여 곤장을 때리고 황개는 친구 감택을 앞세워 조조에게 거짓 역투항한다. 주유와 방통은 곧 있을 조조와의 전투에서 주유가 연환계를 써 조조군을 물리치도록 계략을 세우고는, 동오를 찾은 장간을 이용하여 이번엔 방통까지 거짓 투항을 하게 된다. 조조의 군에 들어간 방통은 연환계가 통하도록 조조군의 배들을 견고하게 한다며 쇠사슬로 묶고는 다음 전쟁에서 내통하겠다며 다시 동오로 돌아온다. 돌아오기 전 서서가 연환계를 간파하고 방통에게 자신이 살 길을 묻자 서서에게 마등이 반란을 일으킬 거라는 거짓 명목으로 허창으로 돌아가라고 하여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