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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조 세조(1417~1468, 재위 1455~1468)는 조선의 제7대 임금이다. 조선 왕조에서 최초로 왕세자를 거치지 않고 즉위한 임금이자, 최초로 반정을 일으켜 즉위한 군주이다. 본관은 전주 이씨이고, 휘는 유(瑈)이다.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심씨의 둘째 아들로서, 문종의 동복동생이자 안평대군 용, 금성대군 유의 친형이며 단종의 숙부이기도 하다. 세조 이유는 1417년 음력 9월 24일 당시 본궁(本宮)에서 충녕대군이던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당시 유아 사망의 정도와 궁실의 분위기 때문에 궁밖 민가에서 자랐고 5세 무렵 입궐 하였으며 처음에는 진평대군 이었으나, 훗날 1445년(세종 27년) 수양대군으로 개봉되었고, 1428년(세종 10년) 파평 윤씨 윤번의 딸 윤씨(후일의 정희왕후)와..
조선 단종 단종(1441~1457, 재위 1452~1455)은 조선의 제6대 왕이다. 본관은 전주 이씨이고, 휘는 홍위(弘暐)이다. 1441년 문종과 현덕왕후의 외아들로 태어났으나 몸이 약한 현덕왕후가 단종을 낳은 지 3일 만에 산욕으로 세상을 떠나고, 세종의 후궁인 혜빈 양씨의 보살핌 아래에서 성장하였다. 단종은 1448년 8살이 되던 해에 왕세손으로 책봉되었고, 세종은 조선 5대 왕 문종이 병약한 이유로 일찍이 황보인·김종서·성삼문·박팽년·신숙주 등에게 왕세손을 지켜줄 것을 부탁하였다. 1450년 단종은 문종이 즉위한 그 해에 왕세자로 책봉되었고, 1452년 문종이 병으로 승하하며,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다. 단종은 어릴 때부터 매우 영리하였으나 혼자서 나랏일을 결정할 수가 없었고, 점점 정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