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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중문관광단지 내에 있는 육각형 돌기둥 모양의 절벽. 즐감~
용머리해안 하멜기념관은 무이파로 인한 보수공사 중. 또 무이파 또! 용머리해안은 산방산에서 보면 해안의 모양이 용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봤을 때는 이런 절경이 있는 줄 몰랐는데 해안가로 내려와 보면 이곳도 신세계. 역시 20분에 걸쳐 반쯤 구경하다보면 좀 질리긴 하지만 그래도 이곳은 신세계. 가끔씩 움찔할 정도의 파도가 치기도 하고, 그 파도에 고기들이 상륙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걸음씩 발을 옮길때마다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미생물체들이 안밟히려고 이동합니다. 돈벌레와 상당히 흡사하게 생겼는데, 대체 제목이 뭔지 쩝...
산방산 산방산에는 산방굴사도 있고 아랫쪽에는 용머리해안과 하멜기념관, 저 멀리는 마라도도 보입니다. 성산월출봉은 해발 180M, 산방굴사는 200M로 생각보다 높습니다. 아래는 대웅전, 범종각, 불상 등이 있고 계단을 따라 열심히 올라가면 커다란 굴에 안치된 불상을 볼 수 있습니다. 서프라이즈~ 이곳의 약수 역시 천장 암벽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모인 것이라 다른 사찰의 약수와는 확실히 느낌이 다릅니다. 마라도를 지긋이 바라봐 주고 하산~
외돌개 바다 한복판에 홀로 우뚝 솟은 외톨개, 아니 외돌개님. 이 바위는 고려시대 장군의 형상으로 치장시켰다고 해서 장군석이라고도 불리고, 바다에 나간 할아버지가 풍랑을 만나 돌아오지 못하자 할머니가 통곡하다가 바위가 되었다고 해서 할망바위라고도 불린다. 둘 중에 하나는 구라라는 얘기;
새섬 / 새연교 서귀포항 맞은편에서 방파제 구실을 하며 억새가 많이 자생한다는 새섬. 무이파님 때문에 출입을 금한다고... ㅡ.ㅡ 새연교의 야경을 찍고 싶었지만 시간 관계상...
천지연폭포 하늘천 땅지 못연 - 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연못 천지연폭포도 멋지지만 가는 길에 신기한 숲이 하나 있음. 시원한 숲...
정방폭포 우리나라의 유일한 해안폭포. 주차장에서 왼쪽 올레길을 따라가면 소정방폭포, 그냥 입구로 가면 정방폭포. 두가지 맛을 모두 느끼기 위해 아담한 소정방폭포를 먼저 방문하였습니다. 올레길을 따라 10분 정도면 뿅~ 나타납니다. 폭포는 높은 절벽에서 물이 떨어져야 하는데 이것도 폭포라 불러야 맞는건가... 사이즈가 완전 내 스타일. 귀여운 게님도 마중을 나왔는데 자꾸 도망을 갑네요. 잠깐의 시원함을 뒤로하고 레알 정방폭포로 고고싱~ 입구서부터 5분 정도만 내려가면 폭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웅장하고 위대해 보인다고 해야하나. 멀리까지 튀는 정방폭포의 물살을 맞아본 자들만이 느낄 수 있는 파워풀한 에너지. 가까이 더 가까이서 느껴보고 싶었는데 낙석주의란 푯말이 발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안전이 제..
쇠소깍 쇠소깍은 아름다운 계곡과 카약 체험으로 유명합니다. 사람들이 몰릴때는 카약을 타기 위해 많게는 2~3시간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나는 서둘러 준비한 덕분에 이날의 첫번째 손님이 되었습니다. 물론 계획적이었습니다. 구명조끼를 입고 카약을 탔는데 조그만 미동에도 심하게 흔들려서 경직된 상태로 노를 저었습니다. 계곡인데 수심이 5~6M. ㅎㄷㄷ; 살아야해, 살아야해. 더 천천히 가는데 팔에 힘은 왜케 들어가던지. 안내책자를 보면 이 조그만 계곡 안에서 볼거리가 15가지나 있습니다. 중앙 맨 끝에 용천수 올라오는 것 빼고는 다 바위. 계곡 둘레에 있는 바위들에 죄다 이름을 지어놓은 듯. 꿈보다 해몽... 하필 이날은 용천수도 안나오고 계곡 물도 안흐르고... 한바퀴 도는데 약 25분. 카약 처음이라 당황했는데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