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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성판악 코스 편도 9.6km, 편도 4시간 30분 소요, 해발750m에서 출발
관음사 고려 문종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관음사. 조선 숙종 때 폐사되었다가 1908년 복원되었음.
안녕 제주도 3박4일 일정을 모두 끝내고 다시 티웨이 항공을 이용하여 서울로 출발합니다. 아쉬운 마음 굴뚝같은데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니 흑흑... 기상이 좋지 않아서인지, 기장이 늑장을 부려서인지 오는편 항공은 20분이나 연착이 됐습니다. 제주도를 결론 내리자면 일단 너무도 아름다운 관광지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설들이 하나같이 이 나이에는 믿고 싶지 않은, 조금더 보다보면 지긋지긋할 정도의 레파토리로 가득하다는거. 용, 선녀, 무지개, 뭐 맨날 기다리다 돌이 되고 이런식... 그래서 전설이라 하기도 하지만. 아무튼 당분간 '어디까지 몇미터 남았음' 이런 푯말은 정말 보고 싶지 않다는...
신촌 덕인당 울엄마님이 젤루 좋아하시는 덕인당 보리빵. 이걸 꼭 사가기 위해 네비게이션과 스마트폰을 총동원하여 찾아냈다. 가격도 저렴 쑥빵은 400원 보리빵은 500원 보리팥빵은 600원, 만원이면 대충 스무개 우와~ 잘 포장해서 서울까지 슝슝~
천제연폭포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코스, 선녀들 목욕탕이었던 천제연폭포. 천제연폭포는 3개로 나뉘어집니다. 제1폭포, 선임교, 제2폭포, 제3폭포. 제1폭포는 엉또폭포처럼 비 올때만 물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선임교에는 아주 시원한 바람이 불어 땀을 좀 식힐 수 있었구요. 제2폭포가 꽤나 멋집니다. 제3폭포는 굳이 안가도 될 듯. 마지막 코스인데도 불구하고 무성의로 가득찬 이 글은 대체; 지겹다 사진 업로드...ㅠ
기원뚝배기 오분자기뚝배기는 제주할망뚝배기가 유명하다고들 하던데... 그 앞을 지나는 가보았소만 배가 안고파서... 하지만 이 기원뚝배기의 뚝배기 맛도 매우 괜찮았습니다. 가격에 약간의 거품이 있긴 하지만; 식사, 반찬 깔~끔했다마시~
세계자동차박물관 오우~ 이게 다 얼마일까. 벤츠, 푸조, 캐딜락, 포드, 롤스로이스 어찌 이렇게 멋찐 차들이 한자리에!! 건물에는 제목도 없이 썰렁하지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벤츠 300SL이 날개를 펴고 럭셔리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왜 자꾸 싸이가 생각나는지; 세기별로 약 70여대 정도의 자동차들이 전시되어 있고 500만원짜리 유모차도 있습니다. 기념품샵에는 80만원짜리 포르쉐 모형자동차도 있습니다. ㅎㄷㄷ; 여기서 문제. 국산 최초의 자동차 이름은??? ......... '시발자동차' ^^
트릭아트뮤지엄 말 그대로 아~트. 예술에 생동감을 불어 넣어준 것들을 모아놓은 곳이라고 하면 적당하겠네요. 일단 이 곳에서는 예술에 포개져 함께 사진을 찍어봐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