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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가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인 이유 화끈하고도 딱딱한 주제가 ‘블로터 포럼’ 대문에 걸렸습니다. ‘HTML5′랍니다. 기술 용어인 탓에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이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 딱딱한 주제이죠. 허나 HTML5는 요즘들어 몸값이 후끈 달아오른 따끈한 이슈이기도 합니다. 해가 바뀌면서 주목받는 기술을 꼽을 때면 빠지지 않는 단골이기도 하고요. 우연의 일치일까요. ‘블로터 포럼’을 진행한 뒤 애플 스티브 잡스가 때마침 제대로 한 방 날렸더군요. 아이폰에서 플래시를 지원하라는 어도비를 향해 ‘플래시 대안은 HTML5′라며 ‘어도비는 게으르다’고 심기를 건드린 겁니다. 왜 갑자기 여기저기서 HTML5를 외치는 걸까요. 특정분야 개발자들을 빼고는 대체로 비슷한 반응을 보입니다. HTML에 익숙한 사람도 HTML5 앞에선 꿀..
breadcrumbs 오라클 문서 보다가 발견한 단어. 일반 사전에서는 저 단어의 뜻이 '빵 부스러기'라고... 빵 부스러기는 '헨젤과 그레텔'에서 나와야지 왜 오라클에 있냐고; 조금 더 검색해보니 소프트웨어 용어라는 것을 알 수 있겠더군. 단계별 구성 메뉴 등에서 HISTORY 가 남아 이전 링크로 갈 수 있게하는 편리한 기능. 소프트웨어 계의 어른들이 동화 교육에도 소홀치 않았던 모냥.. Like this:
「HTML 5」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았던 사람들 중에 HTML을 공부해 보지 않았던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HTML은 정보(콘텐츠)와 의미(마크업)를 함께 손 쉬운 텍스트로 편집할 수 있어 쉽게 배우고 쓸 수 있었다. 글꼴을 굵게 하려면 굵게, 제목을 표시하고 싶으면 제목이라고 적기만 하면 된다. HTML의 이런 단순함은 웹 상에 사람이 참여하는 토대를 낳게 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90년대 후반 웹 브라우저 업체의 점유율 전쟁 중에 상용 비표준 태그들이 남발되면서 HTML의 기본 정신을 훼손했는가 하면 웹 표준 기구인 W3C도 기계도 이해할 수 있는 완벽한 형태인 XML 전향을 기반으로 XHTML로의 전환을 꾀하였다. 따라서 HTML은 4.01 버전을 끝으로 더 이상 업그레이드 되지 ..
프로젝트 매니저와 아키텍트를 혼동하는 사람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이유에는 수많은 원인들이 있다. 가장 고전적인 원인을 꼽는다면 ‘잘못 결정된 프로젝트 기간과 비용’일 것이다. 또는 요구사항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았거나 빈번하게 수정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주요 이해관계자의 참여 또는 경영층의 지원이 부족했거나, 제대로 된 프로젝트 계획을 작성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것도 아니면 프로젝트 또는 조직 내부의 정치적인 문제 때문일 수도 있다. 어떤 최악의 프로젝트에서는, 그 모든 요인들이 결합해서 나쁜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그 결과로 참담한 상황을 맞이하기도 한다. 프로젝트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인들에 대해 살펴보려면 엄청난 지면이 필요할 것이다. 이번 컬럼에서는 가장 중요한 실패 원인 중 하나이지만 잘 거론되지 않는 사실을 하나..
국내 블로그, 페이지랭크 업(Pagerank Up) 국내의 최고 페이지랭크 값은 몇일까? 현재까지는 6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6이라는 점수는 매우 특별한 경우라고 볼 수 있고, 대체적으로는 5를 받으면 최고 점수라고 볼 수 있다. 올블로그, 미디어몹 등도 모두 5점을 받고 있다. 페이지랭크는 구글이 사용하는 검색 순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일종의 알고리즘으로, 페이지랭크 값이 높으면 검색엔진의 상위 랭크가 가능하다. 그리고, 구글의 한국 공식 블로그의 메인페이지 랭크 값이 7이기 때문에 멀지 않아 7값을 갖는 블로그가 출현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최근 ZDNET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ZDNET 전문블로그 서비스는 블로그스피어 전체적인 페이지랭크 값을 올리는데 일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ZDNET 메인페이지의 랭크 값은 네이버, 다음보다 높은 무..
인터넷 실명제 통과, 방법은「알아서」 지난 22일, 그동안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인터넷 실명제가 국회 본 회의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포털, 기업체 사이트는 물론 정부부처 관련 사이트에도 글을 올릴 때 본인인지를 확인하는 인터넷 실명제가 제한적으로 적용된다. 이 법은 최소 평균 방문자 10만 명 이상인 포털이나 공공기간 사이트 등에 적용될 예정이지만 10만 명이 될 것인지, 100만 명이 될 것인지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불법 정보의 유통 금지라는 조항을 골자로 한 이번 개정안에 해당되는 ‘불법정보’는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정보 △정당한 사유 없이 정보통신시스템 등을 훼손하거나 그 운용을 방해하는 내용의 정보 등 이외에도 △법령에 따라 분류된 비밀 등 국가기밀을 누설하는 내용의..
다가오는「Web 3.0」시대 - 웹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우리는 웹에 버전의 번호를 붙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금까지의 웹 발전을 단계적으로 평가해 왔다. 그럼 현재는 어느 정도까지「웹 3.0」시대에 가까워진 걸까? 최근에 있었던 한 협의에서 어떤 클라이언트의 애플리케이션은 웹 2.0에 대응될 수 있었다. 틀림없이 이 클라이언트는 현재 넘처 나고 있는 웹 2.0 관련 기사를 닥치는 대로 읽었을 것이다.필자는 웹 관련 기술의 진화에 대해 설명하고 ‘웹 2.0이란 단순히 하나의 콘셉트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렸다. 결국 그의 애플리케이션에는 실제로 웹 2.0의 콘셉트가 투영되었다. 하지만 이것을 계기로 필자는 웹에 버전의 번호를 붙이는 것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다.웹 1.0은 어디로 갔나? 여명기의 웹은 열기에 들뜬 상태에서 기업이나 개발자 모두 이 ..
2007년 킬러 서비스「블로그」 다음 티스토리에 이어 네이버가 블로그 시즌2를 공개하면서 웹 2.0을 기반으로 하는 블로그 및 커뮤니티가 2007년 킬러 서비스로 떠올랐다. 4일 네이버가 블로그 시즌2를 공개했다. 블로그 시즌2는 웹 2.0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자유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10여종의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어 기존 서비스형 블로거들의 기대와 인기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네이버의 블로그 시즌2는 지난해 5월 경쟁 포털인 다음이 테터앤컴퍼니(이하 TNC)와 함께「티스토리」라는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를 개시함과 동시에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가 이글루스를 인수하면서 새롭게 준비 중인 싸이월드 프로젝트 C2를 올 상반기 발표할 예정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난달 파란도 블로그 스페이스라는 이름의 블로그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