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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주변에 한 분이 다시 크게 도졌고, 나도 마지막 고생한지 3년 정도 지났으니 다시 조심할 때라, 간만에 되새겨볼 겸 인터넷의 넘쳐나는 디스크 게시물들에 몇 줄 더 추가하기로 했다.추간판 탈출증이란?흔히 우리가 말하는 허리디스크, 목디스크를 말한다. 추간판이 원판 모양으로 생겨 디스크라고 하며, 추간판은 경추(목)나 요추(허리)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물렁뼈로 사람들은 다 가지고 있다. 그러니 허리 디스크 판정이 나왔다면 "허리 디스크가 탈출했대" 라는 말이 더 맞다. ㅇㅇㅋ 허리 아플때마다 병원가서 CT 찍고 듣는 소리, "보이시지요? 여기 디스크가 튀어 나왔서 신경을 누르고 있네요..." 봐도 잘 몰랐었는데 이제는 안봐도 대충 어떤 상태인줄 안다. ㅡㅡㅋ..
탑골공원 한국에서 한국인을 위해 만들어진 최초의 공원.세조 때에 이 공원안의 흥복사라는 절을 원각사라 이름지어 다시 지었고,원각사지 십층석탑(국보 제2호), 대원각사비(보물 제3호) 등의 문화재가 있음.또한 학생들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독립만세를 외친 3.1운동의 발상지이기도 함.3.1운동 기념탑, 벽화, 손병희 선생 동상, 한용운 선생 기념비 등이 있음.공원 안에 탑이 있다고 해서 탑골공원이라 불렸고, 예전엔 파고다 공원으로 불렸음. (tower, pagoda -> 탑)
휘핑크림 이것이 바로 휘핑크림이네요. 평소에 그냥 크림으로 알았던 크림이 바로 휘핑크림;아마도 형수님과 크림 스파게티를 위해 재료인 크림을 구하러 다녔던 그 크림이 바로.그리고 캬라멜 마끼야또에 '크림 얹어드릴까요?' 할 때 그 크림이 바로...오늘 하늘의 구름이 바로...아니면 말고...열량이 엄청나 보입니다. 다이어트 안하실 분만.칼슘도 많고, 빵이랑 먹으면 부족한 탄수화물을 보충할 수 있답니다.
사랑은 중독 사랑할 때 뇌에서 분비되는 화학 물질의 성분은 대부분 마약 성분입니다.1단계 - 갈망 : 도파민.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 생성.2단계 - 홀림 : 페닐에틸아민(암페타민 성분).3단계 - 애착 : 엔도르핀과 옥시토신 분비.도파민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낄 시기에 분비페닐에틸아민은 스릴을 느낄 때 더 많이 분비. 파티 알약이라 불리는 마약 성분.엔도르핀은 모르핀보다 훨씬 강한 진통제로 안정감을 느끼고 마음도 편안해짐.옥시토신은 에로틱한 사랑과 오르가즘에 깊이 관여.
체했을때 흔히 할 수 있는 것들은, 엄지 손에 피보기, 사이다 먹기 등...손을 딸 때에는 항상 소독된 바늘을 사용해야 합니다.사람마다 색 차이가 있을 뿐, 굳이 붉은 피 나올 때까지 딸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콜라나 사이다 역시 트림으로 시원한 느낌만 줄 뿐 오히려 식도를 해치게 된답니다.하지만 지식in 에는 사이다 먹고 나았다는 사람이 80%는 되는 것 같더군요;체했다는 것은 위장이 경직되어 소화가 되지 않는 것이므로가만히 누워 있는 것도 소화를 더 악화시킵니다. 체기를 없애기 위해서는 지압을 하거나, 진하게 생강차를 우려 마시거나,20~30분 정도의 런닝으로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면 소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그래도 안되면 병원 ㄱㄱ~
암모기 흔히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모기는 암모기라고 합니다. 숫모기는 곤충답게 산다더군요.왜 하느님은 이런 불필요한 흡혈귀를 만드셨나 했는데, 박쥐나 잠자리가 모기 없이는 못 산답니다.모기는 더듬이로 이산화탄소, 젖산, 아미노산, 화장품 등의 냄새를 알아차리고 꼬이며...뭐 모기는 어떻게 해서든 누구에게나 꼬이긴 하겠지요.얼마전에 모기 퇴치 어플도 생기고 했는데 그 원리는,암모기들이 숫모기들의 비행 주파수를 싫어해서, 그 주파수를 발생시켜 모기가 주변에 못오게 한다네요.(1/3 효과)모기 물린데는 얼음찜질이나 약을 사용. 손으로 긁거나 침을 바르면 세균이 옮아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침 바르지 마세요!!그리고 모기향은 대류의 원리에 따라 높은 곳에 두는 것이 좋답니다. ^^
수국 이 꽃의 이름은 수국 꽃입니다. 낙산사에 아름답게 핀 걸 보고 찾아냈는데 Made in Japan 이군요.6~7월에 피며 색이 변하며 처음엔 연한 자주색 -> 하늘색 -> 연한 홍색 이 된다고 합니다.꽃말은 진심과 변덕이라는데, 왠지 진심에 더 어울리는 꽃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