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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 CP4 Stage Yamaha CP4 Stage 를 구입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 간략하게 적어본다. 이런 분들 많겠지만 우선 처음엔 신디사이저 vs 스테이지 피아노의 고민이었다. 단순히 피아노만 치는 것을 넘어 여러가지 효과나 여러 악기의 활용에 대해 도전하고 싶었다.(약간 막연하게? 뭔가 곡 작업하는 사람들 보면 멋있어 보이고) 어떤 동기부여가 있다면 모를까 단순히 신디사이저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만으로는 비싸게 구매한 장비를 수개월 동안 방치하다가 중고시장에 내놓는다는 글을 많이 보았다. 나 역시 그 말에 동의했고, 초보 수준의 신다사이저 기능 정도는 CP4 에 내장된 음색들로도 충분할 것 같았다. 결국 피아노 음색 위주의 CP4 를 선택하게 되었고 기본 piano 세팅이 'CFX 콘서트그랜드피아노' 로 되어 있는데 완전..
Adidas Superstar 3G Slide 뽐뿌질에서 세줄 쓰레빠 하나 구매했다. 삼선 쓰레빠 얼마만이냐 ㅋㅋ 이번에도 열심히 5시간쯤 서칭하면서 힘겹게 구한 슬리퍼. 뭐하나 살라면 진짜 맘에 드는 것들은 이미 사이즈를 구할 수 없거나 품절이라 매번 초큼 구린걸로 사게 되는데. 왠지 중고차 시장 갔다가 낚이고 비싼 가격에 더 구린차 사는 느낌? 옷이고 신발이고 보는 눈들은 다 똑같애. 해외구매대행 정확하게 2주 걸렸다. 급할거 없어서 잠시 잊고 있었더니 뙇! 신발 사이즈는 260인데 슬리퍼는 270(9.0)사니까 정확하게 딱맞는다. 발볼이 조금 꽉끼더라도 상관없다. 얘는 찍찍이가 있으니. 쓰레빠 신고 뛰다가 찍찍이가 떨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은 안해도 된다. 매우 강력해서 손으로 뜯기도 약간 힘이 든다. 슬리퍼 윗부분이 떨어져 나갈지언정 찍찍..
라식 후기 지난주 월요일 중대한 결단과 함께 날씨도 좋고, 기분전환차 라식을 감행했다. 사실 이날은 비가 왔고, 차는 최대한 더러워져서 기분도 꿀꿀했고, 라식은 약 1년 전부터 꼭 해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날 이렇게 한방에 하게 될 줄은 나도 몰랐다; 주변에 딱히 정보를 얻을만한 사람도 없었고, 인터넷에 의존하여 병원을 물색했지만 거가거고 가가가고. 다 거기서 거기 같았다; 라식/라섹 부작용 방송도 많이 봤지만... 부작용 걱정되는 사람은 그나마 있던 아이프리(라식소비자단체)도 작년 12월에 잠정적으로 운영을 중단했으니, 보증서를 따로 발급하는 병원이나 부작용에 대한 대책이 확실한 병원을 알아보면 되겠다. 나는 할인한다고 매일 나한테 광고하던 강남교보15층 밝은눈안과를 당일 예약하고 찾아갔다. 엘리베이터에서 내..
뉴발란스 패트롤 다운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따뜻하다매. 대체로 포근하다매. 앞으로는 따뜻한 겨울같은 소리 하지마라. 기대했자나! 따뜻한 겨울이 올리없지. 언제나 겨울은 추운게야. 추워서 동상걸리면 어떡하지. 얼어죽지 않도록 간만에 방한복을 준비해 보았다. 요즘은 머가 대세인가. 네이버 지식쇼핑 인기검색어에 의하면 다운점퍼랑 패딩이 괜찮을듯. 하지만 패딩은 별로... 등산복 비주얼은 더 별로... 그리하여 추리고 추린 다운점퍼. 데상트 얼터레인 테이크 다운 / 뉴발란스 패트롤 다운 데상트는 정말 간지 짱이다. 모자에 털달리고 힙만 덮어줬어도ㅜ 추운 겨울이니 간지는 잠시 뒤로 하고 Review 정독 끝에 패트롤 다운을 질렀다. '재고없음'이 나를 더 미치게 만들었지만 인구수가 적은 지방의 장점을 활용하여 겨우 사긴 했다. 인터..
MacBook Air 윈도우 노트북은 어쩐지... 매력없어. 쿨하게 간지 마왕인 맥북에어를 구매했다. 맥북프로의 레티나와 성능을 포기하고 디자인을 선택했는데 이렇게 무거울 줄 몰랐음; 굳이 표현하자면 딱 이만한 쇳덩이를 든 느낌... 맞아 쇳덩이. 정확해... 아티브북9 보다 200g 더 나가는데 이렇게 차이가 클 줄이야. 아이폰4를 손에 잡았을 때가 문득... CPU와 RAM이 좀 맘에 안들지만, 처음이니 저렴하게 사용해 봐야지. 써본바 13인치가 잘 맞는듯 하여 이번에도 13인치를 선택했다. IBM 만 십수년 사용했는데 이거 적응이 되것써? 박스 포장 디자인도 간지다. 그냥 하얀것 뿐인데 간지다. 뚜껑까고 사과를 보는 순간 뭉클하다ㅜ 이게 뭐라고 추책을. 노트북을 드러내는 순간 보이는 그 밑의 익숙한 케이블들. 아... ..
지스윙 지스윙 라운딩 기념 오마이 벙커를 향한 드라이버샷. 골프존 대항마 지스윙(gswing) HD. 하도 와달라고 스팸문자가 와서 한번 쳐봤다. 소감은 그냥 저냥. 스크린 골프가 다 똑같지 뭐. ㅋㅋ 스윙 후에 화면이 안바뀌는 줄 알았는데 한 1~2초 뒤에 바뀜. 벙커/러프 슬레이트도 따로 없어서 패널티만 적용해서 더 날리는 정도. 새로 만든다 해도 스크린 골프가 다 거기서 거기겠지. 퍼팅도 골프존 비전보다 디테일이 떨어지는 느낌. 모바일 게임 같았음 ㅜ 새로 생겨서 CC가 별로 없음. 6페이지 정도. 60개? 정도. 스윙 플레이트에 볼 인식이 안되는 범위가 좀 있고. 홈페이지에 보면 동영상 전송 오류 부분도 꽤 있음. Full HD 화질로 필드감이 살아있다는 광고가 제일 땡겼었는데, Full HD 인듯 Fu..
갤럭시노트4 갤럭시S3가 수명을 다하고 빌빌대길래 하나 장만했다. 단통법 때문에 다들 사리는데도 무리를 한 이유는 당분간 보조금이 오를 일이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아이폰 대란 때 판매한 제품들을 모두 회수한 걸 보면 대리점에서도 당분간 대놓고 대란을 만들지는 못할 것이다. 꼼수를 쓰더라도 줄이 있거나 좋은 소식통이 있어야 가능한 것을... 난 아무것도 없으니... 결국 최신형 핸드폰은 70~90 정도의 할부원금을 부담해야만 살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나에게 최신형 핸드폰은 삼성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 뿐이다.ㅡㅡㅋ 그래서 그냥 따지지 않고 질렀다. 오히려 여기저기 발품 팔 필요 없어서 더 나은듯 하다. 아이폰 vs 갤럭시 아이폰6 / 갤노트 엣지 / 갤노트4...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나은 점은... 개인적으로 ..
브리츠 BE-M2 블루투스 망(?)의 시작은 이어폰으로부터 시작됐다. 1년 동안 이어폰 4개 해먹은 나. 다들 한쪽 삐꾸되고. 이제 수리하면서 써볼까 해서 인터넷을 뒤져 봤지만 납땜질까지 해야 되고... 결국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기로 결심하여 열심히 서핑하던 중 그나마 저가 상품으로 한번 구매해 봤다. 기존 머시기 단점들을 보완했다고 해서 안심하고 선택했는데... 영상에서 음성 딜레이 발생한다 제길... 오디오 트랜시버, 동글, 노트북에서 싱크가 맞지 않았고, 핸드폰은 싱크가 맞는다; 뭥미; (참고로 다른 2개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모두 싱크가 잘 맞는다.) 싸게 사긴 했지만 그냥 음악 감상용으로만 사용하는 걸로. ㅜㅜ 아, 영화 한편 정도가 꼭 보고 싶다면 무비플레이어 상에서 음성 싱크 조절해서 보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