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Good Life'에 해당하는 글 6건

 

 

또 스펜서 존슨의 책입니다. 집에서 10년 묵은 10년산 치즈... ^^;
10년 동안 제목만 익히고 있던 책. '누가 옮겨쒀, 내 취즈~'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이름의 생쥐, '헴'과 '허'라는 꼬마 인간이 있습니다.
두 생쥐는 똑똑하지도 않고 실패를 거듭하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미로 속에서 치즈를 찾는데 성공합니다.
두 인간 역시 생각과 경험을 살려 결국 치즈를 찾게 됩니다.
맛 좋은 치즈는 날이 지날수록 점점 줄어 들었고 결국 하나도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두 생쥐는 그 상황을 분석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다시 치즈를 찾으러 떠납니다.
두 인간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치즈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괴로워만 합니다.
날이 지날수록 꼬마 인간들은 이미 사라진 치즈에 대한 집착, 시간 허비, 불투명한 현실에 스트레스만 쌓여 갔습니다.
치즈를 찾아 미로에 다시 들어갔다가 치즈를 못찾을지도 모른다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꼼짝도 하지 못했고, 그냥 치즈를 빼앗아간 누군가가 다시 제 위치에 가져다 주기만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결국 이들을 다시 움직일 수 있게 한 건 변화된 긍정적인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기다림으로 얻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느꼈을 때는 행동이 최선이라는 생각.
스니프와 스커리가 할 수 있으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

 

치즈는 일반적으로 인간들이 원하는 좋은 직업, 인간관계, 재물, 건강, 영적인 평화 등을 상징합니다.
하지만 이런 치즈같은 것들은 맛 좋은 상태 그대로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치즈를 얻었다고 해서 안주하지 말고 곧 닥쳐올 변화에 대비도 하고, 치즈를 상실했다고 해서 집착하지도 말고, 유연하게 대처하라는 가르침. 썩은 치즈의 망령에 시달리지 않기 위해...
내가 가장 공감한 것은 바로 마음속에 새로운 치즈를 그리고, 그 치즈를 얻었을 때의 여러가지 행복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
그럼으로써 두려움을 떨치고 엔돌핀이 넘쳐나고 벌써부터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 지금의 나처럼... 므흣.

 

 

* 치즈 어록

 

  • 치즈가 소중할수록 그것을 꼭 붙잡아라.
  •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 두려움을 없앤다면 성공의 길은 반드시 열린다.
  • 치즈냄새를 자주 맡아보면 치즈가 상해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새 치즈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 새로운 치즈를 마음속으로 그리면 치즈가 더 가까워진다.
  • 사라져버린 치즈에 대한 미련을 빨리 버릴수록 새 치즈를 빨리 찾을 수 있다.
  • 빈 창고에서 기다리는 것보다 미로 속에서 찾아다니는 것이 안전하다.
  • 과거의 사고방식은 우리를 치즈가 있는 곳으로 인도하지 않는다.
  • 사태를 지나치게 분석하지 말고 두려움으로 자신을 혼동시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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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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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흡연을 한다구요?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흡연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이 더 스트레스 입니다.
금연... 찌든 정신을 정화하려는 이 시점에 꼭 필요한 목표입니다.
자신감 넘치는 지금 후딱 실천해야 할 목표.
한두 번도 아니고 긴말 필요없습니다.
닥치고 다시 한번 도전합니다.ㅎ

 

 

* 정리

 

금연은 성공적이다. 이제는 담배와 라이터를 챙기지 않아도 되고 주머니도 가벼워졌다.
연초비+음료비, 한달에 10만원씩 세이브된다. 뇌와 혈관이 완전히 맑아졌다.
주변엔 아직 애연가들이 득실대지만 그 안에서의 뿌듯함을 느낀다.
잘했다.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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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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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깨워줘! 에푸엑~쓰!>

 

 

나쁜 예)

 

나의 취침시간은? 이르면 1시, 늦으면 2시, 뭔가 꽂히면 3시.
1시가 넘어서 잠이 들면 아침에 알람 소리가 들리질 않습니다.
알람을 끄고 다시 잠이 들 때도 있지만, 주로 들리지 않습니다.
강남스타일, 젠틀맨을 비롯한 시끄러운 음악을 총 동원해 보지만 식구들 다 깨우고 나는 안깨고...
그리하여 최대한 늦게 일어나 부리나케 씻고 지나가는 버스 잡아타고 겨우 서서 비몽사몽 출근하지만
지각할까봐 후덜덜하고, 사무실 도착하면 배고프고 잠도 덜 깬 것 같고...

 

이런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려 했으나,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는 불가능 하더군요.
이 패턴이 습관이 된다면, 이 시간 속의 나는 죽은 사람입니다.
그 어떤 것도 배우지 않고, 느끼지 않고, 생각하지 않는 무의식 속에서 하루의 6시간 정도가 흘러 갑니다.
이 모든 사태의 발단은 바로 늦잠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
그래서 첫번째 1분 목표로 기상에 관하여 정리해보려 합니다. 날씨 기상이 아닙니다.

 

 

우선 알람을 끄고 다시 잠을 청하는 것은 내 의지이지만, 아예 알람이 들리지 않는다는건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
취침시간은 무조건 밤 1시를 넘기지 않기로 합니다. 즐거운 하루의 시작을 위해 동작그만하고 냅다 눕습니다.
내 몸에 익숙한 자세로 잠이 들면 너무 깊게 잠드는 것 같고, 아침에 알람을 끄고 또 그 익숙한 자세로 잠을 청하게 됩니다.
그래서 군대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긴장감 있는 바른 수면 자세.
며칠 해본 결과, 바르게 눕는 것이 습관이 되지 않다보니 잠이 오는데까지 약간의 시간이 소요됐지만,
바른자세 그대로 아침에 일어나려는 긴장감 때문에 아침에 눈은 쉽게 떠진듯 했습니다.

 

기상시간이 이를 경우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 집니다.
이불을 갤 수 있습니다(1분). 스트레칭을 할 수 있습니다(20분). 차려져 있는 아침을 먹을 수 있습니다(10분).
넉넉하게 20분 전에 나가면 40분 동안 버스에 앉아 갈 수 있습니다. (40분 동안은 뭐라도 하게 됩니다.)
예정된 시간에 사무실에 도착하여 커피 한 잔 하고 여유있게 업무를 시작합니다.
반대로 늦잠을 자게 되는 경우 이 모든 것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출근전 1시간 정도만 일찍 일어나면 되는 것을...

 

 

* 정리

 

나는 밤 1시에 잠에 든다. 아침에 벨소리를 듣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난 내가 대견하다.
스트레칭과 아침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몸도 상쾌하고 배도 든든해졌다.
여유있게 버스에 앉아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출근을 한다. 일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행복하다.
첫번째 목표를 어렵지 않게 달성했으니 다른 무언가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첫번째 1분 목표치고는 꽤 어렵지 않고 1차원 적이지만, 이런 기초적인 생활 패턴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더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을 하게 될 때,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 장애가 되지 않도록.
이 다음 목표는 금연, 운동, 여가활용, 가장 문제인 주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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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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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볼 만한 인생 만들기.
멘토(mentor)는 경험 없는 사람에게 오랜 기간에 걸쳐 조언과 도움을 베풀어 주는 유경험자를 뜻합니다.
이 책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좋은 멘토를 찾으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생의 등불이 되어줄 훌륭한 유경험자가 아닌 내 안의 멘토를 끌어내는 것입니다.
'1분 목표, 1분 칭찬, 1분 성찰'
'3가지 1분 원칙' 으로 스스로 자신을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3가지 1분 원칙' 으로 스스로 자긍심을 갖도록 돕습니다.
'3가지 1분 원칙' 으로 자신을 더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1분 목표, 1분 칭찬, 1분 성찰' 은 말 그대로인 셀프 티칭 기법입니다.

 

아주 약간 부연설명을 하자면,
1분 목표는 내가 배우고 싶은 것, 혹은 내가 나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을 설정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이미 그 목표를 달성한 것처럼 긍정적으로 기록합니다.
그리고 수시로 내 행동이 목표에 부합하는지를 되새겨 봅니다.
1분 칭찬은 언제든 스스로를 칭찬할 만한 일을 했다면 훌륭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며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불어 넣습니다.
칭찬은 활력소이자 기분을 고양시키고 에너지를 넘치게 해줍니다. <- 행복, 즐거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
1분 성찰은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 행동을 했다면 무엇을 잘못했는지, 무엇이 목표에 방해가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합니다.
자신의 행동을 바로 잡고, 정직하고 단호하고 공정하게 성찰하고 스스로를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먼저 이 책을 읽음으로서 내가 무엇을 해볼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 좋은 말이었다. 공감한다.' 로 끝을 맺으려고 편 책이 아니었습니다.
난 분명 이 책 속에서 지금 나에게 부족한 무언가를 느껴보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실행에 옮겨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할 수 있는 것은 1분 원칙 뿐이지만, 그 속에서 나를 가르치기, 나에게서 배워보기, 목표를 실천하고 성찰하기.
그리고 행복, 즐거움, 보람까지 느낀다면 스펜서 존슨님도 기뻐해 주실까요.
아직 실행에 옮기지도 않았지만 벌써 행복하고 즐거운 이유는 왜인지.
이 책에서 행복해 지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이거나, 내가 그대로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 때문이거나.
난 분명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울 것이고, 그것을 달성했을 것이라는 설레발? 아 언어순화도 해야 하는데...

 

나를 성숙, 혹은 숙성시키기에 해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지금까지가 그냥 산 인생이라면 앞으로는 의미있는 인생을 살아보려 합니다.
나는 36년 만에 처음으로 돈이 아닌 것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돈을 얼마 못벌기 때문에 포기하고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으려는 건 절대 아닙니다;
돈 벌기 위해 일하는 것마저도 행복하게 느낄 수는 있습니다. 그건 뭐 알아서...

 

큰 일을 위해서 가장 먼저 나를 바꾸는 것. 나를 올바로 인도하는 것.
이 책에서처럼 내 안의 선생님을 이끌어 내는 것이 지금 나에게 정말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이제 그만 나와 주세요. 되도록 여자 선생님으로..'

 

 

 

* 스펜서 존슨 어록

 

  • 배고픈 사람에게는 물고기를 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훨씬 낫다.
  • 우리 모두는 학생인 동시에 스승이다. 우리는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을 스스로에게 가르칠 때 최상의 능력을 발휘한다.
  • 우리는 누구에게 그 어떤 것도 가르쳐 줄 수 없다. 단지 스스로 자신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도록 도울 수 있을 뿐이다.
  • 당신의 마음과 신념 체계가 바로 지금 당신의 가진 것을 결정하며, 당신의 마음이 당신을 부자로도 만들고, 가난뱅이로도 만든다. 사람은 생각하는 만큼 얻게 되어 있다.
  • 긍정적인 태도로 맞이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행복해질 수 있는 날들도 많아진다.
  • 배움이 즐겁지 않으면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없다. 무언가를 배우고자 한다면 반드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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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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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

Daily/Good Life 2013. 6. 20. 01:52

 

 

호주 태생. 설교자이자 동기부여 연설가, 힐링전도사.
전세계 희망을 전하는 강연자. <Life Without Limbs> 사지없는 삶 대표.

 

 

- 힐링캠프에서 닉 부이치치 어록 中 -

 

 

외모보다는 마음을 봐주세요.
있는 모습 그대로, You are beautiful.

 

모두가 가치를 지닌 소중한 존재입니다.
체어를 타는 사람도 모두 아름답게 태어났음을 깨달아 주세요.

 

외모나 옷이나 인기에 신경 쓰지 마세요.
우리는 모두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중요한건 나의 외모가 아니라 내가 누구인가.
내가 죽은 뒤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은 내 외모나 성공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대해 얘기할 것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나의 외모나 지성, 성공은 기억하지 않아요.
내가 어떻게 사랑하고, 용서하고 용기를 줬는지 기억할 거에요.
나도, 다른 사람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를 서로를 용서해야 합니다.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하세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세요.

 

 

우리는 매일 매순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질 수 없는 것에 화를 낼 것인지,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할 것인지.

 

못하는 것이 아닌 잘하는 것에 집중하세요.
최선을 다하고 남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집중하세요.
완벽한 나무도 완벽한 꽃도 없지만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당신을 받아들이고 나를 사랑하세요.
틀림이 아닌 다름. 완벽한 건 없기에 우리 모두는 특별합니다.
우리들의 길은 모두 다릅니다.

너처럼 예뻤으면, 너처럼 좋은 직업을 가졌으면, 너처럼 됐으면...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있나요? 행복은 밖에서 찾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어디서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우리들의 가치와 운명에 대한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돈이 많으면, 유명해지면, 똑똑하고, 시험에서 백 점을 맞으면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은 1등을 한다고 오는 게 아닙니다.

 

사람들은 돈과 인기, 좋은 직업, 좋은 삶을 꿈꿉니다. 하지만 마음 한 구석은 여전히 허전해요.
팔과 다리가 있어도 행복하지 않을 수 있고, 마음 속에 또 다른 고통이 있을 수 있어요.
팔, 다리 대신 평화를 얻고, 삶의 목표를 이루고, 사랑하고 사랑 받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가치와 운명에 대한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실패했다고 패배자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 실패하고 실패는 교훈을 줍니다.
실패할 때마다 무언가를 배우고 강해질 것입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계속 노력하고 혼자가 아니란 걸 안다면 무슨일이든 이루어 낼 수 있을 겁니다.

 

제가 할 수 있으면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오늘만 생각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본인을 좀 더 사랑하세요.
더 많은 사랑을 보고 싶다면 나부터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서로의 힘이 필요하고 각자의 롤모델들이 필요합니다.

 

 

 

멀쩡한 사람이 나와서 이런 말을 한들 나를 감동시킬 수 있었을까.
사지가 멀쩡한 사람이 나와서 희망을 주려하고, 행복을 주려하고...
그랬다면 난 그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꿈과 희망에 대한 강연을 하고 열심히 돈 벌어가는,
남들은 행복전도사라고 하지만 나에게는 속물로 보였을 것입니다.
내가 아는 행복전도사라는 사람들은 대부분 강의만 뻔지르 하고 그들의 실생활은 매우 저급스러웠으니...

 

하지만 닉 부이치치는 다릅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행복전도사가 되기 위해 학습을 하거나 교육을 받고 그 지식을 알리는게 아니라,
자신이 태어나서부터 직접 견뎌내고 직접 겪으면서 습득한 이 세상을 아름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말한다면, 오케이! 나도 한번 해보겠어! 라는 자신감 상승...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믿어주는 혈액형은 무슨??

 

이미 난 긍정적이지 못한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같은 말을 닉 부이치치가 한다고 해서 믿고 안믿는, 이미 타인의 외모를 보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 좋은 말들이 누구에게는 10%만 와닿고 누구에게는 200% 와닿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합니다. 저렇게 해야 합니다. 라고 해서,
나는 긍정적이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날 사랑한다. 이런 식의 자기 최면이 아닙니다.
내가 절실하기 때문에 이 한마디 한마디가 내 마음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습니다.
내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고 있을 때, 닉 부이치치 님이 구세주처럼 나타나셨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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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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