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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또 스펜서 존슨의 책입니다. 집에서 10년 묵은 10년산 치즈... ^^;10년 동안 제목만 익히고 있던 책. '누가 옮겨쒀, 내 취즈~' 스토리는 이렇습니다.'스니프'와 '스커리'라는 이름의 생쥐, '헴'과 '허'라는 꼬마 인간이 있습니다.두 생쥐는 똑똑하지도 않고 실패를 거듭하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미로 속에서 치즈를 찾는데 성공합니다.두 인간 역시 생각과 경험을 살려 결국 치즈를 찾게 됩니다.맛 좋은 치즈는 날이 지날수록 점점 줄어 들었고 결국 하나도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두 생쥐는 그 상황을 분석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다시 치즈를 찾으러 떠납니다.두 인간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치즈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괴로워만 합니다.날이 지날수록 꼬마 인간들은 이미 사라진 치즈에 대..
1분 목표 - 금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흡연을 한다구요?이제 우리나라에서는 흡연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이 더 스트레스 입니다.금연... 찌든 정신을 정화하려는 이 시점에 꼭 필요한 목표입니다.자신감 넘치는 지금 후딱 실천해야 할 목표.한두 번도 아니고 긴말 필요없습니다.닥치고 다시 한번 도전합니다.ㅎ * 정리 금연은 성공적이다. 이제는 담배와 라이터를 챙기지 않아도 되고 주머니도 가벼워졌다.연초비+음료비, 한달에 10만원씩 세이브된다. 뇌와 혈관이 완전히 맑아졌다.주변엔 아직 애연가들이 득실대지만 그 안에서의 뿌듯함을 느낀다. 잘했다. 잘했다.
1분 목표 - 기상 < 나를 깨워줘! 에푸엑~쓰!> 나쁜 예) 나의 취침시간은? 이르면 1시, 늦으면 2시, 뭔가 꽂히면 3시.1시가 넘어서 잠이 들면 아침에 알람 소리가 들리질 않습니다.알람을 끄고 다시 잠이 들 때도 있지만, 주로 들리지 않습니다.강남스타일, 젠틀맨을 비롯한 시끄러운 음악을 총 동원해 보지만 식구들 다 깨우고 나는 안깨고...그리하여 최대한 늦게 일어나 부리나케 씻고 지나가는 버스 잡아타고 겨우 서서 비몽사몽 출근하지만지각할까봐 후덜덜하고, 사무실 도착하면 배고프고 잠도 덜 깬 것 같고... 이런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려 했으나,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는 불가능 하더군요.이 패턴이 습관이 된다면, 이 시간 속의 나는 죽은 사람입니다.그 어떤 것도 배우지 않고, 느끼지 않고, 생각하지 않는 무의식 속..
스펜서 존슨 멘토 살아 볼 만한 인생 만들기.멘토(mentor)는 경험 없는 사람에게 오랜 기간에 걸쳐 조언과 도움을 베풀어 주는 유경험자를 뜻합니다.이 책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좋은 멘토를 찾으라는 것입니다.하지만 인생의 등불이 되어줄 훌륭한 유경험자가 아닌 내 안의 멘토를 끌어내는 것입니다.'1분 목표, 1분 칭찬, 1분 성찰''3가지 1분 원칙' 으로 스스로 자신을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3가지 1분 원칙' 으로 스스로 자긍심을 갖도록 돕습니다.'3가지 1분 원칙' 으로 자신을 더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1분 목표, 1분 칭찬, 1분 성찰' 은 말 그대로인 셀프 티칭 기법입니다. 아주 약간 부연설명을 하자면,1분 목표는 내가 배우고 싶은 것, 혹은 내가 나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을 설정합니다.현재 ..
닉 부이치치 호주 태생. 설교자이자 동기부여 연설가, 힐링전도사.전세계 희망을 전하는 강연자. 사지없는 삶 대표. - 힐링캠프에서 닉 부이치치 어록 中 - 외모보다는 마음을 봐주세요.있는 모습 그대로, You are beautiful. 모두가 가치를 지닌 소중한 존재입니다.체어를 타는 사람도 모두 아름답게 태어났음을 깨달아 주세요. 외모나 옷이나 인기에 신경 쓰지 마세요.우리는 모두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중요한건 나의 외모가 아니라 내가 누구인가.내가 죽은 뒤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은 내 외모나 성공이 아니라,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대해 얘기할 것입니다.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요.나의 외모나 지성, 성공은 기억하지 않아요.내가 어떻게 사랑하고, 용서..
Good Life 안타깝다. 낚시대회 때문에 번지 안한단다.사실 지나가다 가격이 궁금해서 가까이 가봤는데ㅎ...뭐 가격이 맞아도 번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ㅎㅎ... 그냥 떠들어 봤다. ^^ 이런 저런 사람들과 만나 대화를 하다 보면, 상대방이 안쓰러울 때도 있고 부러울 때도 있다.반대로 내가 작아질 때도, 혹은 어깨가 으쓱할 때도 있다. 가끔은 나이가 더 먹었다고 조언을 할 때도 있다.그러다보니 정치나 연애처럼 답 없는 또 하나의 주제를 발견했다. 행복 or 삶의 가치... 정도? (딱히 뭐라해야 할지 모르겠음;) 고등학교 때까지 도덕시간 쯤에나 가끔 나올 법한 단어들이지만,성인이 되고 나서는 관심 밖이었고, 돈 벌 궁리 혹은 돈 쓸 궁리. 그리고 놀 궁리만 하고 사신 듯...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돈을 더 벌지도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