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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나 GC

2019. 9. 12.


매년 5월마다 KLPGA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골프대회가 펼쳐지는 춘천의 두산 라데나 GC 에 부킹. 근 1년 만에 나온 것 같다. 어쩜 내가 필드만 나가면 이렇게 날씨가 좋은지... (비만 안오면 골프 치기엔 다 좋은 날씨!) 나에겐 사치종목이기도 하지만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니고 1년에 한두번 정도는 힐링한다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나오려 한다. 추석 전날이라 이동 소요시간을 가늠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적당하게 집에서 출발한 것 때문에 2시간을 조바심 내며 이동했고 티오프 시간에 무려 5분이나 늦었지만 다행스럽게도 큰 민폐는 되지 않았다. 최소 1~2시간 전에는 도착해서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각인 시켜준 소중한 추석 연휴. 


찬x, 두x, 인x 와 함께 한바꾸 돌아보니 이 곳의 장점이라면... 관리 잘된 Rough? 풀이 많이 짧아 러프에서도 크게 어렵지 않았던... 그래도 백돌이지만...ㅋㅋ 요즘 들어 골프에 미친 사람들을 보면, 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 골프는 그냥... 당구와 같다. 못치는건 아니지만 잘치지도 않고. 잘치고 싶다고 해서 잘쳐지지도 않고. 그냥 사람들이 놀자 할때 같이 놀 수 있을 정도. 시간 대비 노력으로 따지자면 딱 이 정도만 하는 것이 속편하지. 아무튼 오늘도 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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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신동면 정족리 1007-1 | 라데나골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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