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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제주도

3박4일 일정을 모두 끝내고 다시 티웨이 항공을 이용하여 서울로 출발합니다.
아쉬운 마음 굴뚝같은데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니 흑흑...
기상이 좋지 않아서인지, 기장이 늑장을 부려서인지 오는편 항공은 20분이나 연착이 됐습니다.

제주도를 결론 내리자면 일단 너무도 아름다운 관광지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설들이 하나같이 이 나이에는 믿고 싶지 않은, 조금더 보다보면 지긋지긋할 정도의 레파토리로 가득하다는거.
용, 선녀, 무지개, 뭐 맨날 기다리다 돌이 되고 이런식... 그래서 전설이라 하기도 하지만.
아무튼 당분간 '어디까지 몇미터 남았음' 이런 푯말은 정말 보고 싶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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