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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올바른 개념

우리들 모두,
런닝, 등산, 싸이클, 수영 등을, 유산소 운동이라고, 칭하고 있다 .
반면에,
헬스클럽에서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무산소 운동이라고도, 하고 있다.

유산소 운동을 쉽게 얘기하면,
낮은강도로, 몇분에서 장시간 지속되는 운동을 말한다.
그보단, 어렵게 얘기하면,
낮은강도의 운동이기 때문에, 많은 산소의 섭취가 이루어지고 , 이렇게 섭취된 산소는
포도당과 함께 혈액을 돌면서 세포내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에게 전달되고,
미토콘드리아는  포도당을 산화하여 에너지를 얻는다.
이때의 포도당은,
유산소 운동으로써 분해된 중성지방 ( 피하지방 ) 이 간으로 보내져서, 글리코겐으로
변하여, 다시 간에서 심장을 거쳐서 포도당으로 변화하여 산화하는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산소가 지방을 산화 시키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지방은, 이렇게 해서 없어진다.

따라서,
지방을 없앨려면, 유산소 운동을 해야하고, 유산소 운동을 하더라도, 위의 결과가
있을수 있게, 많은 산소를 흡입할수 있도록 운동을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너무 숨이차도 산소가 부족하다. 그렇다고 가만히 누워서 시체놀이를 해도 많은 산소
를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알아서 잘 해야 한다.

무산소 운동은,
짧게는 몇초 길게는 몇분간 지속되는, 중간정도의 강도나 매우 높은 강도의 운동을
말한다.
이때의 에너지원은 근육속에 저장되어 있는 글리코겐 이라는, 지방은 아니지만,
지방형태의 저장물질이 사용된다.
유산소 운동처럼 산소를 흡입하고 간으로 보내고 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강한운동을
말하는 것이다.
근육은 이렇게 해서 만들어 진다.
에너지로 사용을, 글리코겐으로 하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에서 처럼 지방은 없어지질
않는다,
다만, 근육량의 증가로, 기초대사량이 높아져서, 장기적으로 볼때는 지방을 많이 없애
주는 원동력이 된다.

이렇게 봤을때,
산소를 많이 섭취하지 못하면, 유산소 운동이라고 할수 없는 것이고, 이 결과로, 그 순간에는, 지방도 빠지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서두에서 말한바, 우리들이,
유산소 운동이라고 알고있는 싸이클을, 아주 강하게, 숨을 헐떡이며 타게되면,
유산소 운동의 효과 보다는,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내게 된다는 것이고,
수영 또한,
쉬엄 쉬엄 물에 떠서 다니면서 물놀이 하면, 유산소 효과를,
기록 갱신을 위해서, 열심히 전력으로 한다면, 무산소 운동이  된다는 것이며,
반대로,
헬스클럽에서, 가벼운 아령들고, 신문보고, TV 보며, 팔 왔다 갔다 자동은, 유산소 운동
이 된다는 것이다.

핵심은,
달리기와 수영, 싸이클, 등산 등은 유산소 운동이고,
웨이트 트레이닝은 무산소 운동이라는 단순한 오류에 빠져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
달리기, 수영, 싸이클, 등산등을 빨리하면, 무산소 운동이 되고,
근육운동 시 중량을 가볍게 하여 장시간 운동하면 이것 또한 유산소 운동이 되니,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은,
본래 정해놓고 만들어 놓은것이 아니라, 누가 뭐라고 한들,
내가 정하고 내가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는분들의 목적에 있어서, 운동중 지방감량 이라는 측면만 본다면,
유산소 운동을 하는것이 맞다,
그러나,
헉헉대며 하지는 말아야 한다.
왜냐면?
무산소 운동의 시행으로 지방은 그대로 남아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이냐 ? 무산소 운동이냐? 는 별로 중요치 않다.
단지,
자신의 목적에 맞는 강도로 운동을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
마라토너 황영조 선수가 껌씹으며 하는, 시속 10 km 의 유산소 운동이,
나에게는 숨을 헐떡이며 하는 무산소 운동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 자료출처 : 네이버 지식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