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잘 피해다니다가 결국 한껀 하는구나. 때는 지난 주 목요일 아침 07시 40분경. 강변북로에 그 날 따라 사고가 많아 차가 막혀 가만히 브렉끼 밟구 서있는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이런 머리를 쥐 뜯으면 내린 원더홍쓰. 이런 샹, 눈 감고 운전하시나!! 은신 하고 목덜미에 비습 갈기고 종니 사악질 했어야 마땅한 상황이었지만.. 상황 눈치까고 꼬리 내리는 산타페 차주. 물론 차가 워낙 좋아서 범퍼에 살짝 기스만... (산타페는 작살났음. 믿거나 말거나...ㅋㅋ) 후딱 범퍼 갈구 이래저래 하루 다 보내고 퇴근하려는데 슬슬 쑤시는 허리... 요즘 잠도 모지라겠다 아우 첫번째 병원신세 한 번 지는데, 이건 무슨 시장바닥도 아니고 오지게 화기애애한 분위기. 꼴 갖지도 않은 님들 많이 보고 좋은 경험 했음. 1주일 동안 자댔더니 더 놀것도 없고 잠도 안오고 병 얻어서 퇴원했음. 차 내비두면 긁어놓고 가지고 다니면 딥따 박고.. 대체 어쩌라는거냣!!
제헌절을 맞이하야 쉬는 날은 아니지만, 시간내서 방문한 구로동부 BLU service 아방아방~ 맨날 씻겨주고 밥 매겨줘도 정기적으로 병원가서 진단 좀 받아봐야지. 돈 아까워서 나도 안가는 병원을; 역시 구로에 있는 블루 서비스라 분위기가 쩜...ㅋ 차만 잘 봐주면 되니깐~ 그치그치. 출퇴근 덕분에 5천 키로 넘기면서 오일도 갈고 공기압도 손보고. 샤방샤방~ 우리 아방이 멋쩌브러~~
29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현대차의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와 싼타페를 '2008년 올해 최고의 차'로 선정했다.
한국차 중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차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 소비자연맹이 발간하는 최고 권위의 소비자 잡지다. 일체의 기업 협찬 없이 소비자 입장에서 테스트를 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구매가이드로 평가받고 있다.
컨슈머리포트 올해의 차는 엄격한 로드테스트와 내구 품질, 안전성 등의 요건을 만족시키고 각 세그먼트별로 가장 높은 점수 점수를 받아야 한다.
컨슈머리포트는 260대 이상의 차종을 대상으로 '오토 테스트 센터'에서 테스트를 했으며 130만명 이상 응답자의 평가 결과와 정부 및 보험협회(IIHS)의 안전도 테스트의 까다로운 요건까지 심사 대상으로 삼았다. 약 6000마일의 일반 주행 평가와 제동성 핸들링 안정성 편의성 안전성 연비 등 50회 이상의 개별 테스트로 실시했다.
컨슈머리포트는 "아반떼는 뛰어난 연비와 안정성, 조용하고 안락한 내부공간 등 장점을 두루 갖춘 차다"며 "아반떼는 ESC 등 다른 동급 차종이 갖추고 있지 않은 많은 안전사양을 기본사양으로 갖추고 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싼타페에 대해선 "컨슈머리포트 테스트에서 혼다 파일럿을 앞섰다"며 "싼타페는조용하고 안락한 내부와 훌륭한 외관 및 마무리, 개선된 파워트레인, 3열 시트를 제공하며, 기본사양인 ESC로 안정감있는 핸들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컨슈머리포트는 친환경차로 토요타 프리우스, 패밀리 세단으로 혼다 어코드, 럭셔리 세단엔 렉서스 460, 소형 SUV엔 토요타 RAV4, 패밀리 왜건엔 토요타 시에나 등을 선정했다. 미국 메이커 중엔 픽업트럭 부문 올해의 차로 선정된 시보레 실버라도 1500 크루캡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