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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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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08 In 동남한 여행
  2. 2011/05/07 2011 동남한 여행 3일째
  3. 2010/08/10 2010 하계휴가

In 동남한 여행

Photo/Me / 2011/05/08 23:53
3박 4일 동남한 여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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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닥
늑장부리며 8시에 일어나 송정관광호텔에서 송정해수욕장 한번 바라봐 주시고 양산 통도사로 출발.
통도사 역시 입구에서부터 한참을 차로 들어가야 나타나는 큰 규모의 사찰.
이른 아침부터 관세음보살을 외치는 많은 신도들과 멀찌감치서 그만 나오라며 소리지르시는 신도의 남편님들.
구경을 마치고 바로 마지막 코스인 경주로 이동하여 임해전지(안압지), 첨성대, 경주박물관 관람. 유채꽃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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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앞에서 냉면 내기를 이기고 불국사와 석굴암 관람.
석굴암에서는 촬영금지라는 푯말을 보고도 "찰칵" 소리를 내며 사진찍은, 꼭 하지 말라면 하는 1인.
아니 뭐 이유를 써놓고 설득을 해야 안찍지.. 아무튼 미션 썩쎄쓰.
오늘도 어김없이 다람쥐 선수 나타나 주셨지만.
이 연등... 이번 여행에 사찰 사진은 연등때매 다 망했음. 찍고 싶은거 하나도 못찍고ㅜ.
그나저나 하도 절을 돌아다녀서 누가보면 정말 독실한 부디스트로 착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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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닥

2010 하계휴가

Daily/Diary / 2010/08/10 22:34

애교스런 전국일주

성인이 된 후로 가보지 못한 남쪽 나라. 지금 한 번 돌아보지 언제 돌아보겠어.
한장의 카드와 아방이 빼고는 아무런 준비도.. 계획도 없던 여행이었지만,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됐고,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 극심한 후유증을....

[서울]-[목포]-[??]-[보성]-[부산]-[경주]-[포항]-[??]-[서울]
킬로수가 1600Km, 톨게이트비만 6만원. 사실 경치보다는 눈만 뜨면 보이던 고속도로 길바닥이 더 눈에 선하다.
게다가 3박4일간 끈질기게 나를 따라다니던 안개 덕분에 보성에서는 녹차를 단 한개도 구경하지 못하고 울고 지나갔다는거..
나의 떡진 머리가 이상하게 좀 어울렸고, 그 이상한 스타일이 포항에서는 먹히는 스타일이었고...
누군가 또 한번 가보라면 못 갈것까진 없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이렇게는 안갔으면 하는 바램이...


보잘것 없지만 그나마 남은 사진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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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도착 8/2 am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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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목포 8/2 am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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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포 도착 8/3 am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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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중딩학교 도착 8/3 am06:00 - 킹콩을 들다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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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도착 8/3 pm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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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도착 8/3 pm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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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도착 8/3 pm03:30>

나머지 시간에 난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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